DIR-842 공유기 포트 포워딩 설정하기

기본적으로 모든 공유기의 포트 포워딩 설정은 비슷합니다. 그래서 이 글을 통해 타 공유기에서도 적용 가능하니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사용하는 공유기는 디링크 사의 DIR-842 이므로 이를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모든 공유기에서 포트 포워딩의 설정은 똑같습니다.

  1. 공유기에 접속한다.
  2. 포트 포워딩 메뉴를 찾는다.
  3. 포트 포워딩을 설정한다.

이것만 완료하면 끝입니다. DMZ 설정은 강력하게 비추합니다. 모든 포트를 하나의 기기로 포워딩하는 이 기능은 양날의 칼입니다. 편의상 사용할 수는 있지만, 그에 따른 보안 위협과 여러 기기 동시 사용시의 문제점 등은 결국 본인이 감수해야 합니다.

1. 공유기 접속하기

공유기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공유기에 연결된 기기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자면, 공유기의 와이파이에 연결된 노트북이나 휴대폰, 태블릿 또는 공유기에 유선으로 연결된 컴퓨터가 있습니다. 모든 기기에서 설정 가능하지만, 아무래도 컴퓨터가 편리한 것은 사실입니다.

이처럼 공유기와 연결된 기기에서 공유기의 IP 주소를 알아내야 합니다. 대체로 공유기 회사마다 정해진 고유의 IP 대역이 있는데, 이런걸 몰라도 공유기는 연결된 기기에 IP 주소를 나눠주기 위해서 게이트웨이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컴퓨터에서는 손쉽게 [윈도우 키] + [R 키]를 눌러 cmd를 실행하고, ipconfig 명령어를 입력해서 게이트웨이의 IP 주소를 찾을 수 있습니다.

기본 게이트웨이 주소를 웹 브라우저(크롬, IE, 엣지 등)의 주소창에 입력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공유기 로그인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공유기 초기 관리자 계정은 보통 공유기의 매뉴얼이나 박스, 공유기 바깥에 적혀있습니다. 이를 참고해서 로그인하면 됩니다. DIR-842는 라벨 스티커에 초기 암호가 적혀있습니다.

2. 포트 포워딩 찾기

자, 이제 공유기에 성공적으로 접속하였으니까 포트 포워딩 메뉴를 찾아주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고급 항목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DIR-842 또한 고급 항목에서 포트 포워딩을 찾아볼 수 있는데, 특이하게도 메인에서 바로가는 링크가 있습니다. 그러면 포워딩 설정만 하면 되겠습니다.

3. 포워딩 설정하기

DIR-842는 특이하게 포워딩을 두 가지 방법으로 나눠놨습니다. 하나는 가상 서버 항목이고, 다른 하나는 아래의 포트 포워딩입니다. 가상 서버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포트와 내부에서 기기로 전달되는 포트를 각각 설정할 수 있습니다. 포트 포워딩에서는 단순히 외부와 내부의 포트를 일키하여 전달만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다른 공유기들의 경우에는 두 가지 기능이 합쳐져 있습니다.

포워딩은 내가 포워딩하고자 하는 TCP 또는 UDP 포트들을 입력하고, 해당 포트로 들어오는 통신을 어느 기기로 전달할 것인지에 따라서, 해당 기기의 IP 주소를 입력하면 완료됩니다. 타 공유기에서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포트와 내부에서 내보내는 포트를 다르게 설정 가능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므로, 이 점 감안해서 설정하시고 별 일 없으면 둘 다 같은 포트로 지정하시면 됩니다. 모든 입력이 끝났다면, 반드시 설정을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포트 포워딩 끝!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